작품 소개
서온유, 서씨 가문의 귀한 적장자이자 천하일색의 미남. 그러나 그에게는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는 치명적인 비밀이 있었다. 양성구유의 몸. 사내의 자지와 여인의 보지를 동시에 지닌, 금기된 육체. 매일 밤 홀로 타오르는 욕정을 달래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의 충직한 백견 루카스에게 모든 것을 드러내고 만다. 달콤한 과자 부스러기로 시작된 유혹. 거칠고 뜨거운 강아지의 혀가 보지 구석구석을 핥아 올리고, 결국 그 거대한 붉은 기둥이 주인의 가장 은밀한 두 구멍을 사정없이 파고든다. “루카스…… 더 깊이…… 자궁까지 다 네 거야……” 주인과 반려견 사이에 피어난, 인간의 도덕을 초월한 극한의 정사. 부끄러움과 쾌락이 뒤엉켜 영혼마저 녹여버리는 로맨스의 절정. “그 녀석들은 평범한 개가 아닙니다. ‘백설견’이라 불리는 영물이지요. 서역에서 건너온 신령한 짐승으로, 때로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수도 있다고 전해집니다.” 백설아의 농담처럼 들리는 말이었으나, 서온유의 가슴을 강하게 뒤흔들었다. 만약 루카스가 정말로 사람으로 변한다면? 그토록 깊이 연결된 육체와 마음이, 더 이상 금기의 관계가 아닌 진정한 연인이 될 수 있다면. 그 가능성은 서온유에게 달콤한 공포와 동시에 뜨거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현실은 가혹하다. 가문 내 서자들의 모함과 부친의 냉대, 적자로서의 고독 속에서 서온유는 루카스만을 유일한 안식처로 삼는다. 루카스의 질투와 집착은 점점 더 강렬해지고, 그의 눈빛에는 단순한 반려견을 넘어선, 인간다운 감정이 스며들기 시작한다. 백설견으로서 지닌 영력이 충분히 성장한다면, 또는 주인에 대한 깊은 애정과 욕망이 신령한 힘을 깨운다면, 루카스는 진정한 인간의 몸을 얻을 수 있을까? 그 순간, 주인과 반려견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금단의 정사는 더 깊은 사랑으로 승화될까, 아니면 새로운 갈등과 욕망의 소용돌이를 불러일으킬까? 한 번 맛보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극한의 금단과 황홀경. 양성구유 인외공 강아지공 금기 금단의관계 #고수위
작품 정보
〈주인과 백설견의 금기〉는 비둘기지능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5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