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태윤 (공) : 집안 대대적으로 퇴마사 집안이며, 귀신을 보고 듣는 것이 가능하다. 귀신들은 백해무익한 존재이기 때문에 무조건 물리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그들에게 사연이 있을지라도 그것 또한 인간의 감정을 이용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알고 살아왔다. 그런데, 그의 앞에 나타난 신입생은 조금 특이하다. 귀신의 말을 들어야 한다나, 뭐라나? 태윤에게는 그저 기가 차는 말 뿐이었다. 귀신의 말은 더 들어줄 것도 없다. 사연이 있거나 말거나, 아무튼 사람에겐 백해무익한 존재이니까. 윤도하 (수) : 어릴 때 사고를 당한 이후로 귀신의 말을 들을 수 있다. 보는 건 못한다. 사고를 당했을 때 그를 구해준 것도 귀신이었다. 자신에게 두 번째 삶을 선물해 준 이 영혼들을 위해, 이들의 한을 풀어주고 편히 갈 수 있도록 돕겠노라고. 그것이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귀신은 모두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서태윤과는 정반대의 주장을 가지고 있다. 귀신을 보기만 하면 무조건 주먹부터 나가려고 하는 서태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가 매우 무식하다고 느껴진다. 귀신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자와 귀신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두 사람의 퇴마 동아리에서 벌어지는 퇴마와 뜻하지 않게 펼쳐지는 로맨스.
작품 정보
〈이 선배는 퇴마 안 되나요?〉는 올로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7 늘어 누적 63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