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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황위 등극 후 10년째 혼인하지 않던 황제가 갑자기 백작의 양녀와 결혼했다. 결혼 후, 황제는 황후에게 과도한 집착을 하는 것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황제가 황후를 절대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황제 에르덴, 그리고 황후 시엘라..., 아니 시에리온. 이 결혼은 제국민 전부와 귀족 전체를 속인 사기 결혼이었다.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다. 황제에게는 꼭 시에리온이 필요했으니까. 이건 두 사람의 계약이기도 했다. 옆에 머물 것, 부부의 의무에 최선을 다할 것, 아이를 한 명 낳아줄 것. 황제의 요구에 대한 대가로 시에리온은 두 가지를 약속받았다. 이부동생 이엘라의 회복과 자유. 그리고.... 조금 특별한 남자 황후 시에리온과 반드시 그여야만 했던 황제 에르덴. 이들의 이야기를 무겁게 시작해서 달달하게 끝내보려 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1편씩 연재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의 경우, 그리고 감기에 직격탄을 맞거나 집안 행사가 부득이하게 있는 경우에는 하루씩 휴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이 결혼의 황후는 사실 남자였다〉는 라비니안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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