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가벼움 꽁냥 #극 달달물 순진공 댕댕공 절륜공 우성알파공 다정공 순정공 존대공 #특이체질공 #약 착각 천연밝힘수 귀염수 우성오메가수 운명 적극수 주접수 특이체질수 #병약수 #약 굴림수 #약 아방수 #임신수 맙소사. 머리가 띵 하고 아려왔다. 온 신경이 와인잔을 든 남자에게로 향하고, 아랫배가 격하게 저려오며 심장에 고여있는 피가 온 몸을 질주하기 시작했다.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코 앞에서 느껴지는 것 같은 짙은 향기다. 물을 머금은 향기. 물을 머금어 비내리는 숲속에서 피어난 수국의 향기. 방금 전 까지, 산소가 부족해서 죽어가는 붕어마냥 떨려던 다리가 올곧게 서고 간간히 흐릿해졌던 시아가 맑아지며, 숨을 쉬는 것이 점점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예... 그렇, 군..." 나지막하게 이야기하던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눈이 마주친 것 만으로 느낀 운명에 심장이 아파와서 휘청이는데, 하필 내가 서 있던 곳이 안전대가 없는 계단 끝 이었기에 내 몸은 아찔한 어지러움과 함께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멍하니 뜨고 있던 시아에 점점 멀어지는 샹들리에의 쨍한 빛이 어지러이 흔들렸다. 곧 닥쳐올 충격에 대비해 두 눈을 꾸욱 감자, 넓적한 옷자락을 뒤흔드는 바람이 시린 바람이 팔 다리를 감쌌다. * * * "알파야, 내꺼하자." 은근 귀여운 수와 곰탱이같이 귀여운 공의 처음하는 애정표현에서 이어지는 말랑말랑한 이야기 입니다. 밀크캬라멜처럼 가벼운 이야기 입니다. +15화 무료 입니다!! 본격 수위는 22화부터 시작됩니다...! 표지 출처: 작가의 망손 ++ 초반의 이안 설정을 살짝 바꾸었습니다!! 사실 바꾸는걸 잊고 있었어요... (머쓱) +작가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작품 정보
〈알파야, 내꺼 하자〉는 냥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1월 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3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