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촉수플#도구플#적과의동침#멘탈갑여주#계략남주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성녀의 동생, 에블린. 그녀는 어느 날 느닷없이 성녀 암살과 이단 혐의를 쓰고 쫓기게 된다. 과거, 언니와 얽힌 사고로 다리를 절게 되어 제대로 도망칠 수조차 없는 그녀는 기지를 발휘해 간신히 숨어 위기를 모면하고.... 그 과정에서 언니에 대한 섬뜩한 진실을 깨닫게 된다.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와 맞서느냐, 분함과 부조리함을 참고 도망치느냐. '왜? 왜 내가 참아야 하는데?' 모두가 피해자인 자신이 아닌 가해자인 언니의 편을 들기에, 늘 참고 견뎌내기만 해야 하는 삶이 지겨웠던 에블린은 선택의 기로에서 맞서는 것을 택하고 그것을 위해 언니와 정치적으로 대립하던 판테온 대공, 레오니스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로 두 마리의 고래 사이에 낀 새우가 됨과 동시에, "후후, 어서 강해져 주십시오. 그래야 제 아이를 낳아 주실 수 있을 테니까요." 노골적으로 키워서 잡아 먹으려는 신과의 동침이 시작되어 버렸다. 과연, 그녀는 고래 싸움에 등 터지지 않고 무사히 복수를 마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잡아 먹히지 않고 도망칠 수 있을 것인가? 동침하는 부분에서 이미 잡아 먹힌 것 같지만, 아무튼 기대하시라!
작품 정보
〈신께서는 노골적으로 키잡을 원하셨다.〉는 s모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6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