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HJ그룹의 후원을 받던 지우는 성인이 되고 독립을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그룹의 후계자인 류강현이 그녀의 독립을 거부하고 그로인해 그가 지금껏 숨겨온 저속한 욕망까지 마주하게된다. 약혼식을 진행하면서도 뒤로는 그녀의 몸을 탐하고 집착했다. 애정은 변질되어 타락한 애욕으로 엇나간다. 누구하나 되돌리지못할 욕망의 끝에 남은것은… 류강현 32세. 어머니를 잃었던 열둘의 나이에. 부모에게 버려진 이지우를 보고 저와 같다는 동질감을 느낀다. 무자각속에서 그녀를 소유하고자했다. 오빠로써, 가끔은 아빠로써. 그녀를 고이 키웠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약혼식이 얼마남지않았던 시기, 그녀가 독립을 선언하자. 그동안의 제 다정함은 거짓이었다는 듯이. 뒤늦은 소유욕과 집착의 짐승이 시뻘건 핏줄을 벌겋게 드러내기 시작했다. 애초에 제것이었다. 처음부터 제가 그녀의 생을 이었다. 감히 누가 제것을 탐하려 한단 말인가. 이지우 20세. 부모로부터 버려진 생이었지만 류강현의 눈에띄어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자랐다. 오빠의 약혼식이 얼마남지않자 그의 곁을 떠나 독립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날부터 예전의 다정한 오빠는 사라졌다. 의식한적없던 욕망과 애욕이 그녀를 둘러싼다. 선택해야했다. 또 지워내야했다. 누구를? 무엇으로부터? "지우야, 후원을 받지않겠다고 했으면, 오빠 좆을 빨든, 보지를 벌리든. 뭐라도 해야지. 사업하는 사람한테 빌려달라는 말은...." 나지막한 그의 음성은 지나치게 차가웠다. 그의 단정한 입매는 삐딱하게 뒤틀렸다. "전선해달란 소리야. 난 거지한테 적선할 마음은없거든" 잔혹한 말은 비수가 되어 심장에 꽂혀들었다. 이리 차갑게 말할 필요 없지 않았나. 제게 이리 잔인해질 필요까진... 없지 않나. 그러나 아쉬운건 저였다. "이지우, 이제와서 좆만 빨아가는데 3억을 줄거라고 생각하다니. 내가 정말 곱게키웠나보네." 언제나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던 다정한손이 우악스레 두다리를 벌린다. "보지 잘벌려, 돈벌어야지 지우야." 무엇이든 자세히 시선을주지않으면, 그게 꽃인지 조차 모른다. 이지우는 제게 그랬다. 늘 사방팔방 피어있는 꽃과같아서. 소중한줄몰라서, 꺾을마음조차없었던. 그러나… 태어나지 않았다면 어쩌면 더행복했을지도모른다고생각하기도했다. 그러나 아니었다. 태어남으로인해, 그를만났고, 그와 셀수도없이 몇번의계절을 맞이했다. 미워하고싶어도,온전히미워하지못하며. 사랑하고싶어도 완전한 사랑이불가한. 그게 우리의 관계였다. 문의: [email protected] 주의:자극적인 단어와 선정적인 묘사가 자주 등장합니다. 취향에 갈리실 요소들이 등장합니다. 주의 후 관람을 즐겨주세요 (۶•౪•)۶❤٩(•౪•٩)
작품 정보
〈무자각〉은 뺙뺩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8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