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원래라면 이웃나라를 정복하러 가는 황제에게 길을 알려 주고 퇴장할 운명이었으나, 어째서인지 그는 나를 납치한 뒤 그대로 제 나라로 돌아가 버렸다. 미치겠네. “신탁이 말했던 내 보물이 바로 이것인 모양이구나.” 아니 그건, 제가 아니라 이웃나라에 있는 검인데요? “하페카의 뜻이 그렇다 해도 불가하다. 짐이 이미 취한 것을 어떻게 신께 제물로 바칠 수 있겠는가?” “그 무슨 말씀을.” 대신관의 마음이 나와 같았다. 무슨 말인데? “했다는 소리다. 짐과, 하페카가. 교접을. 이렇게 풀어 말하면 이해하겠나?” 개소리 마. 너랑 안 잤어. (황제공, 웹툰속 주인공 / 무심수,어쩌다 보니 승리의 상징) [표지는 아라아라 조아라 제공] 다행히도 지나가는 소시민이었다 2권 개인지 구매 링크!
작품 정보
〈다행히도 지나가는 소시민이었다〉는 다이아는여자의친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7년 3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3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