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완결작] “너 진짜 몰라? 내가 누군지?” 사진으로만 확인한 강간범 김정용을 잡으러 나간 자리. 그곳에 거구의 최상위 포식자가 나타났다. 다짜고짜 입안을 헤집는 뜨거운 혀와 무례한 손길. 정서는 이 미친놈의 명치를 스푼으로 찌르며 저항했지만, 돌아온 대답이 가관이었다. “널 만난다고 생각했더니 하루 종일 발정 난 개새끼가 됐었다고, 내가.” 테이블 밑으로 던져진 천 쪼가리. 그것은 정서가 아침부터 애타게 찾아 헤맨 마지막 '속옷' 조각이었다. “이왕 남겨둘 거면 팬티로 하지 그랬어. 아니다, 그럼 내가 더 미쳐 날뛰었겠지.” 화장실까지 쫓아 들어와 블라우스를 는 벗겨내는 이 남자. 맹수 같은 눈빛으로 그녀를 꿰뚫으며 속삭인다. “그러니까 책임져.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으면.” [총 31화로 완결된 작품입니다. 연중 걱정 없이 끝까지 즐겨주세요.]
작품 정보
〈[고수위/로코/착각물] 뜨거운 오해〉는 하얀붓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