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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평화로운 마을에 나타난 한마리의 호랑이. 난폭한 성정의 호랑이는 사람들에게 처녀와 재물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단 한명만 죽으면 모두가 구원받는다. 하지만 그 누가 호랑이밥이 되고 싶겠는가. 그것이 모두를 위한 길이라지만 내 목숨을 잃는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모두가 손을 내젓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한 중에 한 여인이 일어섰다. "제가 가겠습니다." 스스로 죽으러가겠다는 여인. 스스로 모두를 위해 자신을 내어놓겠다는 여인. 그 고매한 결의 앞에 모두가 그녀를 향해 엎드려 절하였다. 그녀의 이름은 난령. 그 순결한 영혼은, 그렇게 호랑이의 신부가 되었다. 그녀를 기다리는 운명은 참혹한 죽음일까 아니면 또다른 무언가일까... [곰탱이/여주][개호주/남주][초반 감금물/수위는 약간?]/[집착물/남주는 여주바라기] [포악라이벌/라이벌은 남주바라기] 이미지 출처

작품 정보

〈호랑이 신부님〉은 왕실도서관장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7년 4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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