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드레이코 말포이가 머글 태생 후플푸프 좋아하는 이야기. [완결 / 드레이코 말포이 / 해리포터 / 현세대 / 피폐X / 예쁘게엮임] * “도와줄까?” 메리는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 까마득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백금발이 새벽녘 빛을 받아 눈부시게 반짝이고 있었다. 모든 교복을 갖추어입고 한 입 베어문 풋사과를 손에 든 드레이코 말포이였다. “……필치 씨! 노리스 부인!” “아무나가 왔는데 왜 찾는 거야.” 메리가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자 그는 피식 웃었다. 상황이 재밌다는 듯, 그저 올려다볼 뿐이었다. “……안 도와줄 거잖아!” “떨어지면 병동으로 데려는 가줄게.” “안 떨어지게 해주면 되잖아!” “내가 뭘 위해?” 드레이코의 눈빛이 싸늘하게 식었다. 입가에는 웃음기가 남아있는 것이 어쩌면 더욱 잔인하게 보였다. 잔인한 슬리데린 새끼, 개자식! “원한다면 부탁해야지, 널 받아달라고.” 간신히 책장을 디딛고 있던 발끝이 휘청이더니 메리의 한쪽 구두마저 아래로 떨어졌다. 온전히 두 팔 힘으로 매달리게 된 메리가 빠르게 간청했다. “부탁할게, 받아줘!” 메리의 얼굴이 붉어지며 눈물이 차올랐다. “드레이코! 도와줘, 제발!” 이와 동시에 작게 흔들리던 메리의 손아귀에 힘이 풀리며 그대로 추락했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드레이코는 지팡이를 꺼낼 시간조차 없이 떨어지는 메리에게로 뛰어들었다. 3화 중, * “드레이코 말포이야.” 드레이코가 손을 건넸다. 악수를 청하고 있었다. 메리는 어색하게 손을 잡았다. “……메리 앰브로즈.” “글쎄, 기억할 가치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아. 싸가지가 없다는 걸 계속 까먹는다. 5화 중, * - 볼드모트 없는 세계관, 5학년 시작. - 오타 지적 안 받습니다! - 표지 본인. - 본편 완결. 외전 완결. - email: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完 [해리포터] 드레이코 말포이의 그 애〉는 호박밭집요정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0화다.
![[해리포터] The Polaris](https://cf-image.joara.com/literature_file/cover_file/20221221_144938839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