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귀족 주인님과 평민 정원사의 사랑이야기. 평민 계급의 가난한 정원사 이안 바넷은 한때 사교계의 여왕이었지만, 돌연 자취를 감추며 무수한 소문의 중심에 있는 귀족 계급 린 맬런의 저택에 정원사로 고용되어 들어간다. 소문대로 지저분한 정원, 방 밖으로 나오지 않는 린. 밤마다 찾아오는 예의없고 경박스러운 손님들, 그리고 뿌연 담배연기. 이 저택의 모든 것이 이안이 싫어하는 전형적인 귀족의 일상이기에 이안은 린을 정식으로 만나기 전에 편견을 가지게 된다. ‘아쉽네요. 잘 보고 있었는데.’ ‘예상대로 예쁘네요.’ ‘보기 좋은 데요.’ 그런데, 린이 자신을 향해 계속해서 애매모호한 말을 한다.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무엇이 보기 좋다고 한 거지? 뭐가 예쁘다고 한 거야? 여름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이안의 궁금증은 날로 커지고, 린에 대한 강한 끌림으로 이어진다. "당신이 마음에 둬야할 하나는, 나야." "당신을 만난 이후로는.. 밤이 길게 느껴지지 않아요." 뜨거운 여름의 열기 속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워가는 이안과 린. "린이랑 정원사랑 그렇고 그런 사이가 맞다니까!" "에구머니나, 더러워라!" "가문에 먹칠을 하는 구만!" "내 자식이었으면 바로 내쳤어.” 가난한 평민인 이안 바넷을 이용하여 린을 몰락시키려는 음모가 두 사람의 관계를 가로막는다. “아무 것도 걱정하지마. 이안씨 곁엔 내가 있어. 전부 해결해줄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안을 지켜주려고 하는 린. 그런 린을 보며 죄책감을 가지는 이안. "이안씨. 정원에 장미 심어줘.” “이안 바넷. 당신을 체포합니다.” “다음 봄에 정말로 같이 뛰어요. 우리의 장미정원에서.” “네 얘기 믿어줄 사람 아무도 없어. 이안 바넷." 두 사람을 점점 더 옭아매는 사건과 음모 속에서, 린과 이안은 정원을 장미로 가득 채우고 함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메일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정원사〉는 김수수o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2월 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