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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를 구해 준 고양이가 보석을 홀라당 먹어 버렸다. 돌도 씹어 먹는다는 고양이를 우울하게 바라보는데, 고양이 주인이라는 남자가 일자리를 알선했다. “합격하시리라 장담은 못 드립니다만……. 혹시 모르죠.”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알페레온 대공가. 면접관의 질문에 훌륭하게 대답- “내가 뭘 잘못했다고? 장난 좀 친 거 가지고 혼이라도 내려고 부른 거예요?” “면접 핑계 대고 숙부님 얼굴이나 보려고 한 거겠지.” -하기도 전에 제자가 될지도 모르는 아이의 심술로 몸이 쫄딱 젖어 버렸다. 면접이고 뭐고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바람에 보나마나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애께 황자님의 산술과 인성 교육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어제 말이 좀 과했다는 걸 알아요. 그런데도 채용하겠다고요?” “틀린 말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잖습니까.” “…….” “-라고 대공 전하께서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뭐지, 이 참신한 개소리는……. * “숙부님이 이블린 선생님 좋아하는 거 다 알아요! 호수에 사는 물고기도 숙부님 얼굴을 보면 곧바로 눈치챌 정도인데 왜 거짓말하세요?” “…뭐?” “됐어요. 숙부님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도 못 하는 비겁자고, 저는 그런 사람에게 이블린 선생님을 맡길 생각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할 거예요.” 앙칼진 병아리, 데미안 레시어스 에드문트. “당신을 가지고 싶어서, 어떡하면 내 의무를 버릴 수 있을까 고민할 만큼.” “내가, 내 어린 조카를 질투하고, 내 오랜 결심이 흔들릴 만큼. 당신이 좋습니다.” 자유로운 꼰대, 카엘 그라드 알페레온. 두 사람 모두 왜 이러는 거야? 하늘에 맹세코,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리라 상상도 하지 못했다. 전 한낱 자작 영애일 뿐이란 말이에요! 붉은 머리 휘날리며 용감하게 일어선 이블린의 잘생긴 두 남자 구원 서사기!

작품 정보

〈대공가의 가정교사가 되었습니다〉는 늘그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5월 27일, 조아라 2025년 6월 11일,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07화, 카카오페이지 207화(10월 25일), 조아라 207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30일,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25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3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94,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38.6만, 9,900, 656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2점(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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