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패러디

[전독시/해리포터] 잊혀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아.” 하얀 코트의 남성은 레귤러스의 등장에 매우 당황했는지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 그를 바라보았다. 눈물자국이 깊게 말라붙은 그의 얼굴은 의아하게도 별로 존재감이 없었는데, 별로 잘생긴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다지 못생긴 편도 아닌 그의 얼굴은 만약 길을 지나가다 만났다면 기억하지 못했을 법한 그런 평범한 부류의 얼굴이었다. 그런 얼굴에 뿔과 날개를 달고 이러한 존재감을 내고 있다니. 레귤러스는 불협화음처럼 지독히도 어울리지 않는 둘의 조합에 저절로 찌푸려지는 눈썹을 애써 피며 말을 이어나갔다. “이름을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머글태생의 마법사인지, 아니면 머글인지. 남성은 레귤러스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 했다. 레귤러스는 오히려 그 사실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그가 자신을 알아보았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곤란했으리라. 자신은 아무리 그가 더이상 ‘어둠의 마왕’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전히 ‘죽음을 먹는 자’였기에. 이유가 무엇이 되었듯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이 남성이 자신에 대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좋았다면 좋았지 결코 나쁘지는 않았다. “.....” 자신의 눈 앞에 있는 남성은 한동안 머뭇거리더니 그의 입을 열었다. “김독자라고 합니다.” 본격 레귤러스/김독자 조합 보고싶어서 지른 글. 포스타입 동시 연재중입니다! 포스타입 주소 : +)현재 본편 완결. 외전 진행 예정입니다! ++) 표지는 Canva라는 앱으로 직접 제작했습니다;)

작품 정보

〈[전독시/해리포터] 잊혀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는 NoLoDo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2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