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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친 용에게 잡아먹히는 중입니다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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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서양풍판타지 드래곤공 절륜공 떡대공 연하공 능력수 임신수 #인외존재 #왕족/귀족 #3인칭] * 임신, 강압적 행위 묘사가 있습니다. * 공이 수 외에 타인과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 주 6회연재 예정입니다. * 서리의 땅 비세티아. 어느 날 에이란은 그곳에서 짐승같은 남자를 줍게되고 그 남자는 눈을 뜨자마자 남쪽으로 가자며 에이란을 졸라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남자 세상 물정이라곤 전혀 아는게 없다. 자신을 호위해달라는 요청에 에이란은 엄청난 금액을 제시 후(물론 바가지) 같이 여행길에 올랐는데……. 쉽지 않은 여행길인건 예상했지만 길거리에서 그걸 세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혹시… 미친놈이신가요? * “하지만 그 전에 나는 좀 더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에이란이 들고 있던 단검을 빠른 손놀림으로 한 바퀴 돌려 식탁 위에 꽂았다. 날카로운 날붙이가 나무를 깊이 패는 소리가 부엌을 울렸지만, 에이판의 눈동자에는 조금의 흔들림도 없었다. 에이란이 단검 자루에 손을 얹은 채 입을 열었다. “미안하지만 난 꽤 속물적인 사람이야. 내가 선의를 베푸는 건 이 음식들까지란 이야기지.” 바르펠이 식탁에 꽂힌 단검과 에이란의 얼굴을 번갈아 보았다. “무슨 말인지 하는지 모르겠다.” “제르나는 더운 나라인데 나는 더위라면 딱 질색이거든. 그러니 내가 그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을 만큼 돈을 준다면 이 거래를 진정성 있게 생각해 볼게. 난 미래를 위해서 돈이 필요해. 그것도 아주 많이.” 바르펠이 이해가 안 된다는 듯 인상을 썼다. “돈… 이라는 게 뭐지?” * (공) 바르펠리우스 (1세) 얼어붙은 땅 비세티아에 알몸으로 쓰러져있던 정체불명의 남자. 190을 훌쩍 넘는 장신에 몸 하나는 끝내주게 탄탄한데 사실 그 정체는 이제 막 태어난지 1년밖에 안된 아가중의 아가 용. 그래서 세상물정이라곤 전혀 모른다. 돈?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수) 에이란 자노벨라스 (26세) 파워 T같은 성격으로 돈되는 건 뭐든 다하는 전직 13년 경력의 현상범 사냥꾼 출신 잡일꾼. 단도 두 자루만 있으면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는 최강 능력자. 하지만 현실은 돈이 부족해서 결혼도 못하고 있는 불쌍한 노총각 신세. 호위 한번에 80만 쿠페를 준다는 바르펠의 말에 세상 충실히 호위임무 중. 리젠프리가 (???세) 헤르테솔리아 제국의 수호자이자 태양용. 현 세브 대륙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자. 니디아 (22세) 제르나 제국 왕족의 방계 귀족 출신. 바르펠리우스와 후계자를 생산하기 위해 발탁된 자제.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잘 가르친 용에게 잡아먹히는 중입니다 (노블)〉은 천서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0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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