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세상 어딘가에는 '악마의 가게'라는 것이 존재 한다. 그곳은 마치 바깥과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와 같다. 내부로 들어가면 두꺼운 커튼으로 모든 창문을 막고 있기에, 조금은 어둡지만 높은 천장에 달린 은은한 등과 곳곳에 배치된 촛불의 장식 덕에 무섭다기보다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하고 있다. 아마, 여러 가지 많은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면 잡화점이라고 금방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악세사리부터 커다란 장식품, 그리고 오래된 골동품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 만약에 그 외,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가게의 오너에게 말하면 된다. 오너는 꽤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동시에 그에 못지않게 따분함도 자주 느낀다. 때문에 의뢰 해결사이기도 한 그녀는, 당신이 재미있고 구미가 당기는 일거리를 가져온다면 맛있는 차와 과자를 내오기도 한다. 하지만 주의하는 것이 좋다. 그 가게의 오너는 말 그대로 '악마'. 당신은 원하는 것을 이루는 대신, 철저하게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 책자 「악마의 가게」 中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용은 어둡습니다. 발랄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맞지 않을 듯 합니다.
작품 정보
〈악마의 가게〉는 하미래 작가의 라이트노벨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6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