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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현수아입니다. “…미친.” 머리에 화분을 정통으로 맞았기 때문에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눈을 떠보니 나중에 크면 남자 여럿 울려 버릴 것 같은 미모를 가진 여자아이의 몸에 빙의되어버린 것 같네요. * “그래서 고민이 뭔데.” “제,제 첫사랑과 만나게 해주세요!” 레베카가 다리를 꼰 채 땀을 뻘뻘 흘려대는 남자를 위 아래로 훑어보았다. “레베카. 저 남자애 쓰레기야 갖다 버리자.” 마음 속으로 쫓아낼까, 말까 고민하던 레베카가 에밀리의 말에 쫓아내기로 마음 먹었다. “미안하지만 그 고민은-” 쾅- 동아리실 문이 갑작스러운 굉음과 함께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남자는 놀라 벌떡 의자에서 일어났지만. 늘 있는 일인지 레베카와 에밀리는 놀란 기색도 없이 한숨를 푹 내쉬었다.산산 조각난 문 뒤에서는 4명의 학생들이 차례대로 들어왔다. “린. 셀리나 이 새끼가…. 아니아니, 얘가 지금 헛소리 하고 있어. 빨리 약 좀 맥여야 할 것 같은데.” 흑발에 적안을 가진 색스러운 남자가 머리를 높이 묶은 여자의 멱살을 잡으며 욕을 뱉었다. 이에 더럽다는 듯 여자는 인상을 찌푸리며 남자의 머리카락을 꽉 쥐었다. 그러자 남자는 아프다며 호들갑을 떨기 시작했다. “뭐래 뒤지고 싶냐 젠?” 꿀처럼 밝은 금발을 가진 여자가 매서운 눈으로 남자를 쳐다보았다. “그만들 하지. 젠, 셀리나?” 에밀리가 짜증난다는 듯 둘을 쳐다보며 인상을 팍 꾸겼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던 녹발의 남자가 자연스럽게 동아리실에 굴러다니는 의자에 앉아 젠을 째려보았다. “그것보단. 난 아직까지 애새끼처럼 레베카의 애칭을 찡얼거리는 목소리로 부르는 젠에게 약을 먹여야한다고 생각하는 걸.” “에딘. 너까지?” 레베카가 그만하자는 듯한 눈으로 에딘이라는 남자를 쳐다보았지만 에딘은 모르는 척 고개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 그리고 그 중 제일 얌전히 있던 은발을 가진 남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마무리를 지었다. “…저도 에딘의 말에 동의합니다.” “…누가 테오 물들였어. 나와.” 레베카는 머리를 짚으며 그들을 쳐다보았다. 빙의된 뒤에 만난 이들과 고민상담소 동아리를 차린 것이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더 깨달은 레베카였다. 아카데미물 그냥멍청한여주 모두들 여주를 바라봐 역하렘 사랑받는여주 #판타지물 #로맨스물 #치유물 #왔다갔다하는여주 #코앞에내밀어도 #못먹는 #우리의 #여주 #한숨 표지: 픽크루 사이트에서 마돈나 오카모토님이 올려주신 걸 사용 (일본어를 번역하여 소설 표지에도 사용이 가능하단 걸 알고 만들어서 썼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아카데미의 요즘애들〉은 뇽영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4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9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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