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제법 눈치 있다고 생각하는 여주 / 아양없는 아기 여주 / 당당하고 활발한 여주 / 먼치킨 여주 / 순둥이 아빠와 거친 아빠 / 딸을 사랑하는 엄마 / 여동생바보 오빠와 언니 / 주변인의 사랑이 너무 과해서 곤란해! ] 크레아토르 제국의 2대 성녀로써 원치 않는 희생이 반복된다. 이윽고 7회차 회귀에 다다랐을 때, 나는 생각했다. 어떻게 해야 이런 미친 짓을 그만둘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고민하고 고민한 결단 끝에,나는 사악하게 웃어보았다. ‘이곳은 답이 없어. 챙길 것만 챙기고, 얼른 도망쳐야지!’ 우연히 다이아몬드에 봉인된 신을 풀어주고, 전생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황제와 재상까지 보게 되었다. 그들 덕분에 죽음을 재촉하는 세인트 공작가를 벗어날 수 있게 되었는데, 문제는 악독한 소문이 나있는 무시무시한 황제에게 가게 되었단 거지! 아무렴 어때, 나와 머리색도 비슷하고 보석 눈동자인 것도 똑같으니 그를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이리로 와. 내 딸이 되어준다면 이 세상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구해다 주겠어.” “언제는 아빠라고 부르면 안 된다 하지 않았나? 저 황제 말고 나한테 와. 폐하가 따지도 못하는 달까지 따다 주마.” 황제 아빠는 계속해서 튕기기에 바쁘고… 처음 본 아네스트라 대공까지도 나를 딸로 삼기 위해 어필하기 시작하는 건 뭐람! 게다가… “너는 약해빠졌으니까, 이 몸이 지켜준다고. 마다하지 말고 받으라고.” “완전히 너를 믿는 건 아니니 꿈 깨. …하지만, 내가 너를 믿을 때까지 죽지나 마.” “개그 코드가 나랑 잘 맞지만, 그 개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줄 생각은 없다. 그것보다 더 흥미로운 사실이 있어.” 내 오라버니라고 자칭하는 대공자들까지 어필하기에 바쁜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내 일대 소원은 보호를 받다가 성녀의 힘을 일깨우치면 제국을 떠날 생각이었다고요! 회귀물 육아물 가족물 #여주성장물 성녀여주 성자남주 마탑주남주 #황태자남주 덤벼볼 테면, 덤벼봐라! #남주 도음같은 건 필요없어, 나 혼자 해결할 거다!
작품 정보
〈아기님의 진짜 가족을 찾습니다〉는 에덴스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1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9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