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 – 수지수지를 들으며 쓴 글입니다. 남자는 단 한 번도 이별의 순간을 상상한 적이 없었다. 모든 연애의 시작에서 그 사람과의 끝을 어렴풋이 바라보며 자신의 발을 뺄 순간을 상상하는 그였지만, 그녀와의 연애는 그런 끝이 좀처럼 보이질 않았다. 남자는 생각했다. ‘이건, 영원한 사랑이 될 거야-.’ 이거다, 싶었다. 신중한 자신이었기에 자신이 있었다.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형태로 신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작품 정보
〈수지수지〉는 Lain88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2년 11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