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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미스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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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21세기 베이커가 221B,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일상을 보내던 존 왓슨은 오래 전에 연락이 끊겼던 여동생, 조세핀의 편지를 받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직업을 수녀라고 밝힌 동생의 말과는 달리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게 되는 존과 셜록. - 셜록은 눈을 가늘게 뜨고 조세핀을 보았다. 한번 시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마침 존은 자리를 떴고 집에는 두 사람만 남았다. 셜록은 핸드폰에서 눈을 떼고, 조세핀을 보았다. “거기 라이터 좀 이리 주시겠습니까.” “네? 아,아.네. 이거 말씀이시죠? 그러니까.... 셜록씨(Mr. Sherlock)?” “편하게 홈즈라고 부르시죠. 우리가 뭐 언제 만났다고.” 그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은채 그렇게 쏘아붙였고 조세핀은 아..네. 하며 떨떠름한 표정으로 테이블에서 라이터 집어 들고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셜록은 담배에 불을 붙이며 한 개비를 그에게 내밀었다. “왓슨씨(Ms. Watson), 담배 하나 피우시겠습니까?” 그의 권유에 조세핀은 눈썹을 꿈틀, 했다가 참는 듯한 표정으로 거절했다. “짓궂으시군요. 홈즈씨. 저는 주님께 누가 되는 짓은 하지 않아요.” “뭐,..” 그는 코웃음을 치며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깊게 빨아들였다가 후, 하고 내뱉었다. “그런 사람 치고는 여기 오시기 전에 한 대 이미 피우신 듯 합니다만.” - BBC 드라마 셜록 패러디. /표지: 본인

작품 정보

〈[셜록홈즈] 미스 왓슨〉은 그분께서오셨다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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