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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욕망했기에 남은 그을음을 과연 씻어낼 수 있을까? 신의 충실한 종복인 I와 정해진 길을 걷기를 강요받는 삶을 피해 유학을 온 S는 그들이 일하는 소매점에서 매니저와 파트타이머 관계로 만난다. I는 특유의 모난 가벼움으로 S를 툭툭 건드리기 일쑤이나, S는 그게 싫지 않다. 믿음이 있는 자 특유의 단단함과 알고 보면 다정하기 그지없는 그의 관심도. 시간이 지날 수록 그들은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그러나 I는 신의 가르침과 S에 대한 욕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S는 좌절된 사랑에 괴로워한다. 그러다가 I의 전근 날짜가 정해지고, 그것을 계기로 그들에게 시한부 불꽃이 타오른다. 그리고 S는 친구를 따라간 파티에서 파티 애니멀 K를 만난다. 그저 노는 게 좋고, 평생 거절당해본 적 없고, 여태껏 전념이 필요없는 관계만을 추구해 온 K는 자기 취향으로 생긴 S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연락처도 소속도 알지 못한 채 겨우 통성명만 한 상태로 S는 자취를 감추고 만다. 후에 K는 학교 캠퍼스에서 우연히 S를 발견하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I (공) 24세 -> 25세->26세/6피트 2인치 ~ 6피트 3인치/헤테로/소유욕 있음/서아시아 or 남아시아계 <<I는 S의 목덜미에 거의 코가 닿을 정도로 깊게 숨을 쉬더니 불평 불만을 내뱉었다. “어휴, 옷깃에도 담배 냄새가 잔뜩 뱄어.” 킁, 하고 들이쉬는 숨에 S의 등줄기에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시...,시발. 놀랐잖아!” 아직도 바짝 얼어 있는 S가 겨우 진심을 꺼내자 I는 그제서야 옷깃에 파묻었던 고개를 들며 훈계를 했다. “담배 냄새에 술 냄새까지 난다. 너 이제 술 담배 하지 마.” "그리고 시발이 뭐냐, 시발이. 신이 다 듣고 계신다 이 바보야.">> S(수) 25세 -> 26세 ->27세/179cm/게이(closeted?)/ 쌀알만큼 M기질 있음/한국인 <<이번에는 I 쪽에서 뜸을 들였다. 그러나 곧 비디오가 전송되어 왔다. 자고 있다던 레오를 깨운 모양인지 레오가 꼬리를 바닥에 팡,팡 치며 노여운 티를 내는 것이 보였다. 레오는 카메라를 들이대는 주인이 지긋지긋한지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방으로 향했다. I는 레오를 졸졸 따라가며 이렇게 말했다. [이봐, 레오. S가 얼마나 발칙한 짓을 하는지 너도 봐봐. 부하 주제에 상사한테 이렇게 건방지게 군다니까? 바보 같은 놈. 귀엽기는.] 레오한테 하는 말이야? 아니면......>> K (공) 21세 ->22세 / 6피트 2인치 -> 6피트 3인치(성장함)/바이섹슈얼/인기 넘치는 brat/중국계 <<K는 곁눈질로 S의 옆모습을 훑었다. 볼캡 밑으로는 턱선 정도나 드러나 있어서, 그는 턱을 따라 목으로, 목에서 어깨로, 어깨에서 빗장뼈로 시선을 옮겼다. 보이지 않는 부분은 상상으로 덧칠해야 했다. K의 부적절한 시선을 S가 넌지시, 그러나 단호하게 잡도리 했다. “사랑이 불가능한 거리가 좋다며, 네가. 그러니까 그 거리 지켜.” K가 롤리의 기운에 힘입어 내뱉었던 헛소리가 기어코 저주처럼 역습을 해왔다. 선을 넘어 거리를 좁히고 싶다는 욕심을 S는 언제부터 눈치채고 있었을까? S는 정말로 K가 선을 넘지 않기를 바라는 걸까?>> 후회공 소유욕공 츤데레공 #뒤늦은구애를하느라똥줄타는공 미인수 #철벽수(그런데 철벽이 금방 무너짐?!) 연상수 훈장st수 #갈팡질팡수, 그리고 마침내 #후회수 이공일수 - 이제는 메인공과 서브공이 정해졌습니다! (아마도요) 연하공 한때문란공 순정공 #직진공 -외국배경이지만 특정 국가가 아닌 관념적 외국입니다. -글에 나오는 모든 상호, 지명, 종교의례 및 종교적 복장은 허구입니다.

작품 정보

〈불완전연소〉는 Giink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6월 1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3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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