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디프링 가 42번지의 유령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헤인체 시의 디프링 가 42번지, 유령이 나오는 저택. 수도에서 달아난 요하네스 기제가 그 저택의 주인으로서 보낸 첫날 밤, 창백한 유령이 나타난다. “……그 유령에 대해 알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녀는 벌 받는 중이니.” 어딘가 이상한 저택과 마을의 사람들은 유령에 대해 아무 말도 해주지 않고, 혼란스러워하는 와중에도 이솔데 뮈헤, 그리고 그녀와 관련된 유령들은 나타난다. “……이 저택에 들어오는 건 미치광이뿐이죠.” “내가 폭풍 속에서 헤매는 것처럼 보이나?” “……당신, 이솔데가 궁금해?” 제각기 의미심장한 말을 이어가는 유령들. 제가 정상이 아님을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한 그. 그러니 사랑에 빠져 몰락하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다. “이솔데. 당신 해골이라도 파내서 입 맞추고 싶은 기분을 이해하나요?” “불쌍한 요한. 나는 해골조차 남아있지 않답니다.”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니, 그가 사랑하는 것은 이제 존재하지 않으리라. 표지는 henry hutt (1875-1950)의 ‘You’(Harper’s New Monthly Magazine, Oct. 1904)입니다.

작품 정보

〈디프링 가 42번지의 유령〉은 정사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2월 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0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