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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효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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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일곱 살 소녀 선화는 부모님과 산에 놀러갔다가 땅 속에 묻힌 커다란 종을 발견합니다. 부모님은 며칠 동안 힘을 합쳐 종을 꺼내 마을로 가져오고, 마을 사람들은 축제를 열며 이 종을 ‘효자종’ 이라 부릅니다. 어린 선화는 종을 마치 동생처럼 여기지만 효자라는 말을 완전히 이해하진 못합니다. 효자종을 둘러싼 어른들의 사연과 어린 선화의 순수한 시선이 어우러지며, 가족애의 따뜻함을 담아냈습니다. 저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복희처럼 아직 어린 아이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그저 어머니 아버지와 놀이를 하며 생긴 일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재해석했습니다. 손순과 그의 아내는 종을 보며 그 날일을 떠올릴 때 부모로서 죄책감을 느끼지만 아이는 그저 부모님과 함께 놀다 생긴 헤프닝이고, 이후의 삶을 더 만족하므로 그저 종이 고맙고 종에게 즐겁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 정보

〈내동생 효자종〉은 배진현 작가의 역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6월 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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