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살 (명) 새벽에 동이 틀 때 비치는 햇살 경고하듯 말없이 들이밀어지는 칼날에 혈이 맺혔다. "말해라. 넌 누구지?" 뭐라고 말해야 할까. 글쎄. 솔직하게 말한다고 해도 그가 믿을까? 그전에 말해도 모를 텐데 말이지. 안경 속 눈동자를 마주하며 의도를 파악해 보려 하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전혀 읽을 수 없다. 그래. 그래도 이 세계에서 처음이자 저를 받아주고 있는 사람이었다. 한번. 믿어보기로 그녀는 결심했다. "'현자의 돌', 이라고 들어봤어?" 안 믿어 준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그때는 아리마를 기절시키고 도망쳐버려야지,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 강철의 연금술사X도쿄구울 / 강철 세계에서 도굴 세계로 넘어오게된 주인공 외 3명 / 목표는 힐링이지만 좀체 힐링으로 다가가지지 못하는 이상한 소설 / 끝은 해피엔딩 무조건 해피엔딩이다 ...라고 주문을 외우는 작가 / 끝끝내 모두모두 행복해 졌답니다^^ 라는 엔딩 / 역하렘 로맨스라고 노력해서 써 보려고 하지만 정말 잘 못 쓰는 작가 ]
작품 정보
〈[강철X도쿄구울] 동살〉은 쪽색하늘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5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3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