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에게 모든 것을 잃은 한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나다!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 의해 가족을 잃었음에도 증거가 없어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 세건. 흡혈귀 사냥꾼 실베스테르 덕분에 흡혈귀에게 살해당할 위기에서는 벗어났지만 가족을 잃고 살인범의 오명을 쓴 채 더는 예전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살아갈 이유가 사라진 세건은 결국 증오의 대상을 흡혈귀 전체로 돌리게 되는데… “내가 전부 다 없애버릴 거야…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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