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년이라는 장기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더니 사람들이 이상해졌다? 5년이나 나를 키워놓고 내가 후작가에 사생아라는 이유로 날 친 가족들이라는 사람들에게 보낸 내 스승. 그가 뜬금없이 날 찾아와서 여행을 떠나자고 했다. 난 황궁 기사단에 부단장이라는 자리에 앉아있었지만, 아랑곳 않고 2년짜리 장기 휴가서를 냈다. 그랬더니 내 짝사랑 상대이자, 날 싫어하는 황태자 전하가 이상하게 반대를 한다. "2년은 너무 길다." "그럼 사표를 쓰겠습니다." 내 말에 카이사르는 불만인 듯 인상을 썼다. 며칠간 이런 식으로 실랑이를 하다가 겨우 휴가를 받았다. 그리고 2년만에 돌아왔더니 황제가 된 카이사르의 반응이 이상하다? "다시는 내 곁을 떠나지마. 안 보낼거니까." 저 싫어하시잖아요? 그럼 곁에 없는게 더 좋지않나요? 게다가 여행 중에 발견한 용에 알을 부화시켜서 1년간 열심히 성체로 키웠더니 이상한 말을 한다? "넌 내 반려야. 인간들한테 빼앗기지 않을거야." 너 내가 키운 애거든! 근데 키워서 잡아먹는게 아니라 잡아먹혀야 되는 거야? 가족들도 좀 이상하다. 사생아에 특이한 외모를 가진 날 안 좋게 보던 사람들이 내게 자꾸 다가온다. "누님, 저보다 저 꼬마가 더 좋으십니까?" 남동생이 질투를 한다. "리브레. 선물이다." 오빠는 갑자기 선물을 주고, "어머니라 불러주렴." 내 형제들에 어머니도, "또 여행을 가는 것이냐? 가지말고 곁에 있었으면 하는구나." 내 친부도. 그냥 여행 좀 갔다가 온 건데...왜들 이래요? 표지: 자체 제작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황제와 용이 내게 집착하면〉은 신석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10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3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