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유는 피할 수 없는 아침과 같은 것입니다. 나는 가장 약한 자들 손에 권력이 쥐어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공작님께서도 멈추지 마십시오. 모든 부패한 권력이 필멸할 그 밤이 완전히 선할 수 있도록!” “사랑? 경은 날뛰는 들개에게 먹이를 주어 길들이는 것을 사랑이라 부르는가. 나는 동정이라 부른다네. 가장 귀족적인 감정이지. 우린 서로가 서로의 절대악일 때 가장 완전한 관계야. 본인의 뒤에 수많은 가문이 다가올 아침으로부터 숨고 있다. 그리고 경은 감히 모두에게 태양 빛을 쬐게 하려고 해. 우리 각자의 대의를 위해 서로에게 총을 겨누자고." 자유를 쟁취하고자 하는 여자와 권력을 지키고자 하는 남자의 원망과 분노와 배신과 사랑. 평민파와 귀족파가 대립하는 역사의 혼란기. 새까만 밤에 모든 것을 밝힐 태양을 띄울 작전 '여명'. 종소리 한 번에 새 시대가 열린다! 태양은 기어코 제국 전역을 내리쬐고 어둠을 몰아낼 것이다. 그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혁명과 사랑과 우정과 배신의 이야기.
작품 정보
〈혁명의 종소리가 울리면〉은 루시RUCY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2월 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