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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첫사랑은 죽은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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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나는 귀신을 보는 평범한 여고생이다. 남들과 똑같지만 조금 다를 뿐이다.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하교를 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가는 곳마다 귀신이 보이지만 나는 보이지 않는 척을 하기 위해 항상 멍하니 걸어 다니고는 한다. 집에 도착하기 10분 전부터 내 뒤를 졸졸 쫓아오는 기척이 하나 느껴지기 시작했지만 이게 사람인지 귀신인지 애매해 아무것도 모른 척 집으로 빠른 걸음을 하기 시작했고 집과 가까워져 현관문 쪽으로 달려가 손잡이를 잡기 직전에 몸이 허공으로 뜨고 벽에 처박혔다. 숨 쉬는 걸 까먹은 사람 마냥 숨을 쉬기가 힘들었고 그렇게 정신을 잃기 직전에 두 눈앞에는 두 개의 잔상이 보였고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며 나는 정신을 잃었다. "위험한 걸 달고 다니는 애네, 어어 정신 차려!!" 이게 우리의 첫 만남이다.

작품 정보

〈첫사랑은 죽은 사람이었다.〉는 터진조끼어흥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8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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