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역하고 지리산으로 배낭여행을 간 김하랑. 길을 잃었지만 수상한 소녀에게 안내받아 간 곳은 전설 속 마을 동이마을. 그 마을엔 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마을에 큰 재앙이 닥치지만 외부인이 들어와 마을을 구해내고, 마을의 처자와 맺어진다는. 김하랑은 자신의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밖에서 들어온 자는 그말고 또 한사람있었다. 김하랑보다 하루 전 들어온 현지훈은 글이면 글, 무예면 무예, 심지어 얼굴까지 완벽한 인간으로 보인다. 그런 현지훈이, 김하랑이 첫눈에 반한 백설과 약혼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마을사람들은 외부인이 두명이나 들어온 적은 없었기에 둘 중 한명을 요괴라 생각하고, 현지훈보다 덜떨어진 김하랑을 요괴로 의심한다. 김하랑은 누명을 벗고 백설과 맺어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저희 지리산 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는 민거북이 작가의 라이트노벨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5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