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랑받고 싶어서 불안해지는 마음이 있다. 누군가를 좋아할수록 더 자주 흔들리고, 조금만 멀어진 것 같아도 혼자 먼저 버려진 기분이 되는 사람. 하린은 늘 사랑을 원했지만, 사랑이 가까워질수록 더 쉽게 무너졌다. 답장이 늦어지면 끝을 상상하고, 표정이 미묘하게 달라지면 마음이 식은 건 아닐까 두려워한다. 도윤은 다정하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아프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자꾸만 가장 약한 모습이 드러나는 하린과, 그 마음을 이해하고 싶지만 점점 서툴러지는 도윤. 사랑은 때로 사람을 살게도 하고, 가장 깊은 불안을 건드리기도 한다. 이 이야기는 누군가를 사랑하면서도 자꾸만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것 같았던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끝내 자기 자신을 버리지 않으려는 마음의 기록이다.
작품 정보
〈《오늘도 나는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이름은없어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3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