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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헤어지자.” 단 한마디. 그 한마디가 너를 이리도 무너지게 만들 줄은 몰랐다. “파란아, 안 되지. 멋대로 나를 헤집어 놓고 혼자 사라지려는 게 어디 있어.” “강태윤, 너는 우성 알파지만 나는 베타야. 그러니까 애초에....” “그럼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알파와 오메가를 죽여버리면, 문제가 없는 거네?” 광기 어린 그 눈을 마주하며 아무 말도 뱉을 수 없었다. 앞뒤 없는 강태윤이라면 충분히 그런 짓을 하고도 남을 사람이었으니까. 멋대로 나를 감금하고, 내게 다정한 척 굴면서 간간이 협박하고, 내가 진심으로 분노하는 기색을 드러내면 언제 그랬냐는 듯 꼬리를 말고. “나가, 파란아. 나가도 돼.” “.......” “대신에 네가 나가면, 나는 이대로 죽는 거야.” 내 곁에 붙어 있겠다는 이유로 기어코 목숨까지 버리려는 너를, 나는. 비참하게도 놓을 수 없다. 수) 이파란: 27세의 베타 남성. 한창 죽음을 바라고 있을 때 강태윤을 만나고, 그에게 구원받는다. 세상 무엇보다 강태윤의 안위와 미래가 중요하다. 이만 헤어지자는 말을 꺼냈던 다음 날, 강태윤의 집에 감금당한 채 눈을 뜬다. 무심수 체념수 베타수 우울수 미인수 자낮수 상처수 #까칠수 #감금 공) 강태윤: 27세의 우성 알파. 처절하게 무너져 가던 이파란을 발견했고, 언제라도 가라앉을 것 같던 그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파란은 강태윤을 자신의 구원이라 여기는 반면, 강태윤에게 이파란은 ‘신’이나 다름없다. 헤어지자는 이파란의 말에 그를 납치 감금하면서도 미움받지 않기 위해 애쓴다.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또라이공 분리불안공 우성알파공 헌신공 미남공 #쌍방구원

작품 정보

〈알파의 목을 틀어 쥔 베타〉는 새하얀열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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