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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지우는 어느날 독일에 간 형(현우)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베를린으로 향한다. 급히 형의 시신을 보러 갔을 때, 아빈이란 남자가 지우를 찾아온다. 그는 지우에게 어린 시절 비밀 연구소에서 함께 지냈던 미하엘이 살아있다 전하고. 지우는 그가 남긴 연락처를 통해 미하엘에게 연락을 취한다. 특이한 탐정소를 운영하고 있던 미하엘은 지우를 만나는 것에 설레하고. 지우는 형의 유품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기이한 현상을 겪는다. 점점 더 불길한 꿈을 꾸고, 보이지 않던 게 보이게 되며, 들리지 않던 게 들리게 되는데.. “장막 너머의 세계는 산 자가 감당하기 어려워.” “원한다면 내가 형의 눈을 잠시 가려줄 수 있어. 그렇게 해줄까?” 새하얀 머리카락을 가진 신비로운 미하엘. 점차 장막 너머의 세계를 만나기 시작하는 지우. 결연한 눈으로 장막 너머로 떠난 현우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아빈까지. 네 사람의 운명이 뒤엉키며 장막 너머의 세계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작품 정보

〈안내자들〉은 명월석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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