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생에서 나는 죽었다. 모든 세상이 어두워지고, 나의 눈 앞엔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 나의 전생의 모습과 기억이 보였다. 죽어 서야 모든 것을 왜 굽히고 살아왔는지, 어째서 사랑을 받고 싶어서 애타했는지 나 자신이 한심했다. 가족이란 구성 속에 있었던 사람들의 대한 원망함도 컸지만 나 자신에게 있는 원망이 더욱 컸다. 파노라마처럼 지나간 전생의 모습과 기억이 사라지고 ... 온 세상이 어두컴컴해지고 나의 눈은 감겼다. 눈을 떴을 때의 세상은 로판물 19금 소설 '붉은 꽃'의 악녀 리벨라 슈베르크가 되어있었다. 전생에서의 그녀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았다. 그녀 또한 사람들에게 구애했고, 사랑받지 못했다. 원작에서의 그녀는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리벨라 슈베르크는 '구애에 미친 희대의 악녀 리벨라 슈베르크' 내가 그녀에게 빙의 된 이상 시한부인 그녀의 남은 생을 진짜 리벨라 슈베르크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나를 위해서라도 불쌍하게 낭비하지 않고 정해진 기간 동안 살다가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작품 정보
〈시한부 악녀, 그녀는 구애따위 하지않는다.〉는 밤하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