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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자살 사이트에다가 싸구려 비타민들을 '자살용 수면제' 라고 사기쳐서 파는 것으로 돈을 벌며 살아가는 한 남자의 집에 어느 날 한 여고생이 쳐들어온다. 수면제를 사기당해서 피해 보상을 받기 위해 찾아왔다는 여고생. 막무가내로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돈 1억을 주거나 자신을 죽여달라고 말하는 여고생에게 남자는 되도 않는 '생명존중' 훈계로 설득하려 하고, 팽팽하게 설전이 오가는 가운데 그들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며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제목인 <세상의 친절>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 <세상의 친절>에서 따왔습니다. 세상의 친절 1 차가운 바람 가득한 이 세상에 너희들은 발가벗은 아이로 태어났다. 한 여자가 너희들에게 기저귀를 채워줄 때 너희들은 가진 것 하나도 없이 떨면서 누워 있었다. 2 아무도 너희들에게 환호를 보내지 않았고, 너희들을 바라지 않았으며, 너희들을 차에 태워 데리고 가지 않았다. 한 남자가 언젠가 너희들의 손을 잡았을 때 이 세상에서 너희들은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3 차가운 바람 가득한 이 세상을 너희들은 온통 딱지와 흠집으로 뒤덮여서 떠나간다. 두 줌의 흙이 던져질 때는 거의 누구나 이 세상을 사랑했었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시집 <살아남은 자의 슬픔> 中 [세상의 친절] (1922년) *출간 및 공연 문의: [email protected] - 이 작품의 저작권은 온전히 원 저작자인 작가에게 있으며, 원 저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출간 혹은 공연, 영상화, 2차창작 등에 대해서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원하시면 쪽지 혹은 메일로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작품 정보

〈세상의 친절〉은 유기농볼셰비키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1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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