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니 같은 하늘 아래 두 명의 빙의자라뇨?! 어느날 나는 피폐물 <에나히스 페를리토> 소설 속 여주인공 에나히스에 빙의해 피폐하지 않게 잘 살아가는 빙의 소설 <피폐물에 빙의했다>에 빙의했다. 알아듣기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나도 설명하기 힘드니까. 웹소설만 300개 읽어 빠삭한 지식을 가진 내가 빙의한 게 다행이라고나 할까? 일반인이 빙의했다면 이 <피폐물에 빙의했다> 소설 내용대로 끔찍한 죽음을 맞았을 테니까. 왜냐하면, 나는 <에나히스 페를리토>이자 <피폐물에 빙의했다> 소설의 엄청난 흑막인 테리오스 황제의 딸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의 유일무이 어여쁜 딸인 나는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하지만 역시나 나도 악녀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빙의한 시점이 <피폐물에 빙의했다>가 시작되는 부분, 황제가 에나히스를 납치한 시점이다. 하아… 과연 나는 나의 로판 지식을 되살려 로아네티샤 테리오스로 살아갈 수 있을까? (로히는 글쓰기 귀찮아요,, 뒤죽박죽 언제 나올지 모르는 다음편이니 푹 빠지지 말아요)
작품 정보
〈빙의 소설에 빙의했다〉는 이로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