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김정일의 맏딸인 김혜경은 총명한 여인으로 스위스기숙학교에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북한 서기실에 근무하며 아버지 김정일의 통치자금 전반을 관리한다. 김혜경은 조용원을 데릴사위처럼 남편으로 맞아 김정은 정권의 2인자 위치까지 올려놓는다. 고종황제의 장손 이평의 손자로서 할아버지가 공들여 키운 로이터 통신을 물려받은 윈필드 회장은 남한과 북한이 한 나라가 되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하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 절치부심하던 중, 굶어 죽는 백성은 돌보지 않고 권력유지를 위한 핵개발에만 매달리는 김정은을 보아오면서 김정은을 제거하는 길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7차 핵실험과 소형핵다탄두ICBM의 완성이 임박한 이 시점이야말로 김정은을 제거할 타이밍이라는 결심을 굳힌다. 영국왕실의 주요 후원자인 그는 어머니의 친구였던 엘리자베스여왕의 도움을 받고, 또 친구인 CIA국장과 자신이 김정은을 제거하면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여 핵을 제거한 후 조용원과 김혜경을 지도자로 세우기로 합의한다. CIA의 도움으로 조용원과 아내 김혜경을 원산에서 만난 로이터 서울지국장 마이클과 양아들 저스틴은 미국의 공격이 임박했으니 조용원과 김혜경이 김정은을 제거하면 미군 점령 후 그들에게 북한 통치를 맡기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고위인사들과 함께 표적 제거될 것이니 김정은을 제거하라고 설득한다. 조용원과 김혜경은 CIA의 제안에 응하기로 결정하고 평양으로 돌아가 김정은 제거 준비에 돌입한다. 조용원은 국가보위성과 군 보위사령부를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고 이미 자신이 장악하고 있는 조선로동당까지 합해서 김정은의 직할 호위사령부와 평양방어사령부에 대항할 세력을 구축한다. 한편 김혜경은 비자금으로 김정은을 유인하여 어렵게 김정은을 암살한다. 김정은 사망을 확인한 미국은, 항공모함 선단 4개와 주한미군을 동원하여 4시간 만에 북한 전역을 초토화하고 북한 전역을 점령하고 조용원을 임시대통령으로 세운다. 김혜경은 조세피난처에 예금된 비자금을 북한 재건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윈필드회장에게 도움을 청하고 윈필드회장은 영부인의 런던방문을 주선하여 자금을 스위스에서 운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런던에 온 김혜경은 여왕방문과 로이터통신 회견을 통해 국민을 사랑하고 국가재건에 대한 열의를 보임으로서 전세계의 호감을 이끌어낸다. 또한 윈필드회장은 로이터의 미국 내 컨넥션을 이용해 2차대전 후 미국이 압수했던 조선총독부 본국 보고서를 입수해서 김혜경에게 주고, 김혜경은 조선총독부가 북한의 금광에서 채굴한 금을 제련하여 금괴를 본국으로 보낸다는 조선총독부 보고서를 근거로 일본으로부터 금괴 탈취에 대한 원금과 100년간의 복리 이자와 사죄금을 받아낸다.
작품 정보
〈북조선의 봄〉은 na22071371 작가의 라이트노벨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7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