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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 퇴사하고 싶다. 이 (가)족 같은 회사. 회사 같지도 않은 회사라 때려치우고 싶지만, 당장 갈 곳도 마땅치 않았다. 평소보다 배는 피곤한 기분으로 그대로 잠들었다가 깨어났더니, 처음 보는 얼굴들이 나를 '공녀님' 이라고 부른다! 나를 아껴주는 가족들 사이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돈 많은 백수의 삶이란, 이렇게 좋은 거였구나? 그런데… 그것도 어느 정도지. 10년쯤 지나니 할 게 너무 없어서 심심해 미칠 지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갤러리에서 예술가 몇 명을 소개 받다 문득, 이거다. 싶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어차피 돈도 많은데, 어디 후원이라도 해볼까? “덕분에 좋은 화가를 더 알았네요!” “이번에 공녀가 눈여겨봤던 화가 중 하나가 궁정화가가 됐다면서요?” “요즘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도 공녀가 제일 먼저 알아봤다잖아요!” 그런데… “죄송합니다. 아가씨. 이번에도 그 사람이 채갔습니다.” “…또 뺏겼어?” 내가 제일 많이 후원하는 예술가들의 그림과 조각을 속속들이 채가는 사람이 생겼다. 아, 너 대체 누군데 내 즐거움을 방해하냐고!! “내가 이 자식 찾아내고 만다!” 서양식로판#왕족/귀족#환생#후원자여주#능력녀#능력남#황태자남주#덕질메이트

작품 정보

〈백수가 체질인데요〉는 레몬멈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8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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