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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화에 수정이 있습니다! -츄!(손!) 어디서 들려왔는지 알 수 없는 소리가 머릿속을 때리듯이 들려오고 나는 반사적으로 손을 돌려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돌렸다. 하늘을 향한 손바닥에 웬 알이 데굴 굴러온 것은 그때였다. ……? “음?” “응?” 따뜻한 알은 마치, 어떤 생물의 알 같은게…… 캐X캐X체인지? 헉! 순간, 또 저작권의 위험이…. “우아아아아악! 뭐, 뭐예요?! 그건!! 이런 건 역대 마탑에서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 “자, 잠깐! 소리 지르지 말아봐요! 나도 지금 엄청 놀랐단 말이에요!” 진정이고 뭐고 지금 놀람으로 정신없는데, 소리 지르지 말란 말이다! 내가 지금 간신히 존댓말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알까? “하, 하지만 알이?!” “나도 놀랐다고! 이거 뭔데? 왜 나왔는데! 어째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난……!” -츄츄, 츄유 츄추르!(그거야, 너가 마법 소녀니깐!) ……? 이런, 내 귀가 먹었구나? 아니면 내가 미쳤구나? 그렇지? 그것도 아니면 이 세계에서 뭐요? 마법 소녀요? 뭐, 맞긴 하지. 마법을 쓰는 소녀이긴 하지. 그렇지. -츄 츄츗! 츄유! 츄~ 츄추르~ 츄!(자 미카! 외쳐! 변신~ 마법 소녀~ 츄!) 무슨, 외쳐는 외쳐야. “이 알을 어디에다가 버려야 잘 버렸다고…….” -어, 어쩔 수 없지! 이번만은 내가 도와줄게! -츄~ 츄츗! 츄추르! 츄!(변신~ 미카! 마법 소녀~ 츄!) 끔찍한 소리가 뇌 내에서 울리더니, 펑 소리가 나며 분홍빛 안개가 뭉게뭉게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미, 미카님! 머리카락 색이란 눈동자 색이!” “응?” 분홍빛의 안개가 사라지고 돌아본 거울, 그곳엔 나와 같은 얼굴을 했으면서 나와 머리 색과 눈동자 색이 다른 분홍색 여자아이가 서 있었다. “아…… 이런 시발….” 이 세상은 정말 미친 모양인 갑지, 환생자에게 마법 소녀를 시키다니, 아무리 봐도 미쳤다.

작품 정보

〈마법소녀가 되었다!〉는 50퍼센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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