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문 발췌> 로센은 정신 나간 체인의 입술을 강하게 씹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민폐를 끼치는 모습이 너무 열이 받아 입술이 터질 정도로 씹었다. 잘근잘근- 얼마나 물었을까, 체인은 정신을 차리더니 곧장 눈을 크게 떴다. "로센···?" "정신 차려. 또 버림받기 싫다면 거기까지만 해." 당황에 물들어 있는 체인을 뒤로 한채, 로센은 흔들리지 않는 어조로 말했다. 이내 로센은 체인의 모습에 짜증이라도 났는지 버리고 혼자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입술을 만지작거리며 얼빠진 표정을 짓던 체인은 그 말에 흥분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로센은 쫓아갔다. 체인이 흥분한 이유는 딱 한 가지였다. 드디어 그가 자신을 진정으로 인정해 줬기 때문이다. 공: 체인(14->20)- 금발에 적안을 갖고 있는 미인. 로슨이 지어준 이름으로 랑세 마시트라는 곳에서 처음 만나며 같이 지내게 되었다. 과거 로센에게 한 번 버려지는 과정에서 납치를 당하고 돌아왔으며 이후 로선과 떨어지는 것을 무서워한다. 오센의 영향을 많이 받아 모든 일에 무관심하지만 로센 일에는 유독 예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공 역키잡 연하공 미인공 분리불안공 #(수 한정) 울보공 무자각짝사랑공 #존댓말공 수: 로센(??)- 흑발에 녹안을 갖고 있는 미남. 남에 대한 모든 것에 관심이 없고 귀찮음이 많다. 체인을 성가신 존재로 보고 있지만 성장하는 덩치와 힘 때문에 쓸모 있을 것 같다 판단하여 살고 있다. 살아가는 데에 미련이나 목표가 딱히 그냥 살아가는 중이지만 주변에서 계속 일이 발생한다. 강수 연상수 미남수 무덤덤수 예민수 #(가끔) 다정수 #시크릿 키워드 존재 +) -초반은 스토리 위주이기에 비엘 비중이 적습니다. -욕설 혹은 비방 목적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합니다. -오타 지적은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작품 정보
〈로센〉은 풀어진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5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