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1세기는 과학기술이 최절정으로 무르익었던 시대였다. 로봇시대로 불리우던 시대. 하지만 인간은 그 어느 때보다 방황하던 시기였다. ~ "지금 죽은 내 연인을 상품화한 것도 모잘라 로봇으로 대량 생산하겠다는 건가? 기분 나쁜 저것을 치워!" MAD S가 유일히 내놓은 부위 눈가가 미세히 찌부려졌다. 명백한 비웃음과 기분나쁨이 그득히 담겨 있었다. "준비는 다 끝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상품화에 동의한 건 처음 회장님이셨습니다. 딱히 서명이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처음 회장님이 분명 동의한 서류가 있으니." 손에 들린 서류를 그 자리에서 찢으며, MAD S는 로봇의 전원을 켰다. "시스템 가동 완료 100%, 기기번호 1 완료되었습니다." 감긴 눈꺼풀을 떴다. 지금까지 나는 스무 번 죽었다. 사랑하던 연인의 손에. 로봇이 되어버린 수/그런 수를 로봇일 뿐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공
작품 정보
〈로봇의 눈물〉은 fictio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3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