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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2월 겨울 바다에 사람이 둥둥 떠다녔다. 바다에 떠다니던 사람은 소년 '한지안'이었다. "아, 따뜻하다." 감각을 느낄 수 없는 '한지안'이 따뜻하다고 짧게 내뱉으면서 바다 밑으로 가라 앉기 시작했다. 바다 밑으로 가라 앉으면서 '한지안'은 주마등처럼 과거의 기억들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한지안'은 얼마 되지 않은 인생의 시작부터 선천성 무통각으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아이였다. 원래라면 3살이 되기 전에 열병으로 죽는 경우 많지만, 온갖 병원을 전전하면서 겨우 3살을 넘겼다. 하지만, 그런 '한지안'을 살리기 위해서 너무 많은 돈을 써버린 부모님이 결국 '한지안'을 5살이 되던 해에 보육원에 버렸다. 보육원에서 1년을 지낸 '한지안'은 보육원에서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로 괴물 취급을 당한다. 괴물 취급으로 인해 늘 주눅 들었던 ‘한지안'에게 다가온 보육원의 후원 그룹인 이성 그룹에 막내 손자 '이성현' "넌 거기서 뭐하고 있어?" 이성현과 한지안의 첫 만남이었다. 그리고 첫 만남부터 이성현은 한지안이 마음에 들었고 한지안은 자각하지 못했지만, 이성현이 싫지 않았다. 그러나 한지안은 자각하지 못한 것 치곤 매번 이성현을 볼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고 몸에서 열을 냈다. - 작품 문의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따뜻한 겨울 바다〉는 토모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9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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