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선 시대 최고 사랑꾼 호연 그리고 그의 사랑을 가득 받아 사랑스러운 연궁. 이 둘은 혼인을 약속한 사이. 이 두 사람이 그토록 기다리던 사랑의 결실을 맺는 혼인식 날 운명의 장난인지 호연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연궁은 하루아침에 자신의 운명을 잃었다. 연궁은 호연 없는 세상에 홀로 남아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 호연의 곁으로 가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순간 연궁에게 손을 뻗어 죽음에서 구해준 남자 낙우송. 낙우송 그는 연궁에게 자신이 저승사자라 한다. 우송이 연궁에게 건넨 말은 “너의 운명이 있는 곳으로 가게 해주겠다. 가겠느냐” 연궁은 어차피 호연의 품으로 가던 길, 수락한다. 말이 끝나는 동시에 연궁은 정신을 잃고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와 다른 낯선 환경인 현대 사회. 그리고 각자 다른 매력의 네 명의 남자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이 현실이 꿈같다. 연궁이 조선에서 현대로 온 이유는 우송의 실수로 죽을 운명이 아닌 호연이 죽게 되고. 우송은 염라대왕께 자신의 실수라며 호연을 다시 살려줄 것을 간절히 간청하지만 염라대왕은 이 또한 운명이라며 그 부탁을 거절한다. 이에 우송은 천 년 동안 쉬지 않고 쌓은 실적의 특권인 환생과 원하는 인연을 포기하는 조건을 내세우고 염라대왕은 그 뜻을 받아들이는 대신 삶과 죽음에 규정을 어길 수는 없어 특별히 연궁을 호연이 환생한 현대로 보내서 자신의 운명을 직접 찾게 한다. 운명은 결국 자신이 개척해야 하는 것. 연궁에게 운명을 찾는 시간 3개월이 주어졌다. 호연은 조선에서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환생을 한 상태. 그리고 연궁이 현대로 왔을 때 눈뜬 장소는 남자 4명이 생활하는 셰어 하우스. 이 4명의 남자 중 자신과 빨간 실로 얽혀있는 호연을 주어진 시간 안에 찾게 되면 현생에서 사랑을 다시 이루게 되고 못 찾으면 그대로 영원한 이별이다. 과연 연궁은 조선과 너무 다른 현대에 적응하며 4명의 남자 중 자신의 운명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 . . “당신의 빨간 실을 찾으러 왔습니다.”
작품 정보
〈당신의 빨간 실을 찾으러 왔습니다〉는 망뚱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5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