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은 인간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길 원했고 운명에게 세미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운명은 신의 뜻을 받들어 가장 불운한 두 영혼을 바라보았다. 한 명은 강대한 육체와 정신을 가졌지만 만물을 바라보지 못하여 그 능력이 잠들어 있고 한 명은 아름다운 지혜와 지식을 지녔지만 거센 환경으로 그 능력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고통에 절여진 절망이 드리운 삶 속에서 두 영혼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울며 부르짖는, 듣는 이 하나 없는 외로운 삶의 연속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신은 아주 작디 작은 신음조차 듣고 있었으니, "내 너의 외침을 들었노라, 이제 내가 너를 나 대신 보낼 것이니, 너는 그를 구원할 것이고 그는 너의 구원이 되리라." 마침내 신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작품 정보
〈눈 먼 야수의 앉은뱅이(네이버로 이전하였습니다)〉는 na34336665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