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그러니까.. 내가 이 세상을 구한다고? 아니..내가?!!!” 수능을 두 달 앞둔 평범한 19살 여고생, 갑자기 휴대폰도 안되고, 프랑스도 영국도 아닌곳에 떨어져서 살아남으려고 아등바등 했는데, 뭐? 내가 여기를 구한다고. 하하하하 말도 안돼! ‘일단 저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에게서 절 먼저 구해주시죠?’ . . . 이 세계를 구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운명과 그런 그녀를 지킬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운명이 얽힌 삼각 로맨스 판타지 소설 여름의 끝자락, 달빛이 은은하게 그들을 비추는 가운데, 차가운 바람이 은월의 하얀 피부를 스쳤다. 은월은 자기도 모르게 살짝 몸을 움츠렸다.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한기, 그 가벼운 추위가 그녀의 마음까지 파고들었다. 무언갈 찾는 듯 더듬거리던 은월은 옆에 누워있는 칸을 간절히 꼭 잡아 끌어안았다. 그녀의 숨결이 칸의 목을 간지럽혔고, 그녀의 심장 박동이 그의 가슴에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칸은 그 곳에 돌처럼 굳어 있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욕망을 잠재우려 애썼다. 칸의 차가운 피부도 그날 만큼은 뜨거워졌다. [email protected] _첫작품
작품 정보
〈내 목에 그의 입술이 닿기 일보직전〉은 설태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7월 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