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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판타지

난봉꾼 황제는 강제 금욕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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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왕비 소생 왕녀로 태어나 뛰어난 자질을 갖춘 적법한 후계자로서 순탄하게 왕의 자리에 올라 탄탄대로를 걸으며 국가를 크게 부흥시킨 역사에 길이 남을 성군인 카이사 르 에르스. 그는 정말이지 단 한 가지 단점만을 제외하고 완벽했다. 모든 완벽함을 뒤엎을 정도의 난봉꾼이라는 점만을 제외하면. 아니, 난봉꾼이라는 말로는 한참 부족하다. 해봤자 수많은 남자를 취하고 아내 있는 남자를 뺏거나 같은 여자를 탐하는 정도였다면 좋았을 텐데. 고작 남자 때문에 국고를 비게 하고, 제 애비에게 수 차례 패륜을 저지르고, 전쟁을 일으키고, 혼인 제도를 일처다부제로 만들겠다고 국교와 싸우는 등. 그랬던 그는 수많은 남자들의 증오와 저주가 무심하게도 천수를 누리다 곱게 죽었는데, 다시 태어나 보니 별 볼 일 없는 하급 귀족이었다. 그것도 시골 출신. 평생 죽기 직전까지 미인만을 취급하던 여자가 죽고 다시 태어났다고 이제와 시골의 예쁘장한 수준의 남자에게 동할 리가. ‘쯧. 강제로 금욕하게 생겼군. 얼른 수도로 올라가야겠어. 거기가 여기보다야 낫겠지.‘ 죽고 나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또다시 수많은 미남을 쟁취하려는데.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황제일 때도 보기 드물었던 수준의 미남이, 이런 촌구석에서 뒹굴고 있다니. 더 이상한 것은 전생의 가장 총애하던 후궁과 똑닮았다는 것이다.

작품 정보

〈난봉꾼 황제는 강제 금욕하게 생겼다.〉는 헤이마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2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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