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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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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그와 그녀의 다이어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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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우연히 줍게 된 다이어리로 사랑이 시작된 남자, 지호. 자신의 모든 걸 알고 다가오는 남자를 경계하는 여자, 은호. 두 남녀의 다이어리가 펼쳐집니다. 그와 그녀의 다이어리1은 완결되었습니다^^ * 모바일은 책갈피를 누르면 선작이 됩니다! “처음 본 그 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그녀가 두 손을 포개어 가슴에 올려두더니 ‘그대의 눈빛’에서는 내 얼굴을 향해 검지로 허공을 콕 찍고, 나에게서 세 걸음 남겨두었을 때는 눈을 살며시 감았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미소가 한껏 만개해 있었다. “우리가 처음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이제 그녀가 내 바로 앞에 서 있다. 그 동그란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면서. 두 손으로 마이크를 꼭 쥐고는.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그녀가 마이크를 내 왼손에 쥐어주고는 내가 잠그다말아 중간부터는 활짝 열려져 있는 셔츠를 보더니 으, 야해 하듯 눈을 슬쩍 흘기고는 마저 잠가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노래는 끊이지 않고 그녀의 작은 입에서 계속 흘러나왔다. ...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 마지막 단추를 채워주며 그녀의 노래가 잠깐 멈춘다.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에는 주위의 공기가 모든 소리를 누르는 것 같아 오로지 그녀만 보이다가 다시 나를 올려다보는 그녀의 눈을 보는 데 공룡 발이 쿵 하고 나를 짓이기는 것처럼 심장이 크게 그리고 무겁게 그제야 뛰기 시작했다. “알았어요...”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내 어깨를 지지대 삼아 살짝 잡고는 내 볼에 쪽 입을 맞춰주었다. 그때 내 왼손에 들려있던 숟가락이 내 손을 벗어나는 게 느껴졌지만 다시 잡기에는 늦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그것은 바닥에 쨍그랑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35편 늑대의 계절 - 겨울Ⅱ 中

작품 정보

〈그와 그녀의 다이어리2〉는 윤정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2년 11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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