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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그 사랑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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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혈관 속을 질주하는 무서운 신경물질의 파도다 그건 날 이 흥분의 심연으로 몰고 가는 사자다 둥근 적혈구가 타이어를 대신한다 심장에서 심장까지 내 생존이 중요하기에(집어쳐!) 나는 달려간다. 자존심을 휴지처럼 뭉개고 나는 달려간다 뜨겁게 진동하는 심근의 힘을 빌려 수축과 이완을 번갈아 조종하는 너를 만난다 네가 없이 웃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네가 없이 우는 나도 아무것도 아니다 네가 없는 내 슬픔도 아무것도 아니다 네가 없는 내 분노도 아무것도 아니다 네가 있어 내 슬픔조차도...... 네가 있어 내 분노조차도..... 어떤 놈이 그 따위로 말을 해 (집어쳐!) 네 자존심을 휴지처럼 뭉개면 된다고 그러면 네가 원하는 걸 가질 수 있다고 어떤 놈이 그 따위로 말을 해 크레이지 브레인 <에피네피린> (본문 중 강태훈의 노래) 레즈비언을 주제로 한 동성애 소설이지만, 작가가 어떤 작품보다도 아끼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그 사랑에 기대어〉는 kalsavina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0년 10월 3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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