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규토대제 초반 줄거리.. 바이른 왕국의 네 번제 왕자 규토는 맏형 고든에 의해 악마의 숲이라 불리는 오그나탐에 유배되었다. 사악한 마법사와 주술사,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숲에서 규토는 주술의 힘을 빌려 스스로의 목숨과 하나뿐인 시녀 메리엄의 생명을 구한다. 하지만 곧이어 닥친 위기에 메리엄과 헤어지고, 규토는 강해질 것을 굳게 다짐한다. 세상 누구보다 강해지기 위해 규토가 택한 방법은 주술. 그는 주술력을 높이기 위해 오크의 영혼으로 망령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긴다. 그 와중에 오크족과 격렬하게 부딪치고 쫓기게 된다. 규토가 피신을 한 곳은 오그나탐 숲 동쪽 끝의 라푼 계곡. 그곳에서 규토는 네 마스터 가운데 한 명인 구로프를 만나 망령을 만들 방법을 듣는다. 한편 신비한 엘프 루시아에 의해 오그나탐 숲을 꽉 묶은 결계가 풀리고, 규토는 오크들에게 제물로 바쳐진 사람들과 함께 숲을 탈출한다. 군식구를 돌보게 된 규토가 새로 둥지를 튼 곳은 동쪽 부슈티 왕국의 고산지대. 이 높은 지대에서 규토는 소금을 만들 대규모 염전을 발굴한다. 소금밀매로 황금을 모으고, 황금으로 병력을 키우고. 이런 와중에 규토는 고산지대의 염왕이라 불리며 다크머천트 길드와 거래를 시작한다. 한편으로는 고산지대 아랫마을을 다스리는 미치광이 영주 까잔과 손을 잡고 대제국의 기틀을 다진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규토의 뜻대로 순조롭게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겉과 속이 딴판인 루시아가 곁에 달라붙었고, 메리엄과는 아직 만나지도 못했다. 부슈티 왕국의 내전에도 휘말리기 직전이며, 무엇보다 다크머천트 길드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장래의 호적수인 럭쇼 대공과 악연을 쌓게 된다. 그리고 주술의 성취는 아직 멀고 험난하다. 이 모든 힘겨운 굴레를 거침없이 풀어나가는 것이 규토에게 주어진 숙제다.
작품 정보
〈규토대제〉는 발리스터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08년 1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