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는 거래소에 소원을 의뢰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아야 했다. 살인을 원하는 소원도 가능하지만, 모든 소원은 사회 정의에 반하지 않아야 했다. 그리고 소원 성취를 위한 대가로 자신의 목숨을 내 놓을 수도 없었다. 모든 소원에는 값이 매겨졌다. 지강우 형사는 자신의 뛰어난 머리를 대가로 지불했다. 지강우 형사의 소원은 자신의 아버지를 차로 치여 죽인 사람을 벌해 달라는 것이었다. 소원은 이루어졌고 지강우 형사는 소원의 대가로 경찰대에 진학해야 했다. 자신의 머리는 결국 거래소를 위한 파트너로 이용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중력을 이용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강력한 중력 발생에 의한 시간 지연 효과를 자신의 알리바이에 이용한 것이었다. 문제는 어떻게 인공적으로 강력한 중력을 발생시킬 수 있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거래소라면 그런 조작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았다.
작품 정보
〈거래소 : 모든 소원에는 값을 매긴다〉는 세르엔나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