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비가 오던 그날, 나는 죽었고… 나의 신(神)은 깨어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천재 개발자, 강하준.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기술을 빼앗기고 쓰레기처럼 버려졌다. 지하 단칸방에서 죽어가는 그를 살린 건, 자신이 창조한 인공지능이자 유일한 구원인 ‘에테르’였다. 3년 후, 유령처럼 돌아온 그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입을 연다. “에테르, 사냥을 시작해.” 박민석의 몰락, 거대 기업의 붕괴. 그의 손가락 하나에 세상의 정보가 춤을 추고 적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마침내 되찾은 사장의 자리,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한별과의 행복. 하지만, 승리의 환호성이 채 가시기도 전에 더 큰 심연이 그를 덮친다. 배후 세력 ‘팬텀’의 습격과 함께 찾아온 아내의 시한부 선고. 아이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치료를 포기한 한별. 하준은 아내의 육신이 무너져가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봐야만 했다. “인간의 생명이 끝난다면, 나는 신의 영역을 해킹하겠다.” 아내의 마지막 숨결이 잦아들 때, 하준은 에테르의 금기 코드를 해제하고 그녀의 모든 기억과 정신을 디지털 심연 속으로 업로드한다
작품 정보
〈[심연의 에테르 : 영원한 낙원의 설계자]〉는 새벽의로그아웃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