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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Routin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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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우아, 당신 입술이, 되게 예쁘네요." 꾹 다물어진 입술이 만지면 왠지 풀릴 것만 같아 채아는 손을 들어 그의 입술을 쓸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 가지 못했다. 곧바로 행동을 저지당한 그녀는 등에 느껴지는 차가운 벽과 입술에 느껴지는 뜨거운 온기로 인해 놀라 눈을 도록도록 굴릴 뿐이었다. "흐읏-" 시선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있자, 그가 손을 들어 눈을 가렸다. 시각을 잃고 나니 다른 감각들이 더욱 예민해졌다. 서로의 혀가 얽히고 설켜 질척이는 소리가 굉장히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채아, 너무 예뻐." 그를 만난 후로 챗바퀴처럼 돌며 반복되던 일상으로부터 벗어났다. [수위 약간 있음 / 외국인남주, 성격 숨기는 남주, 내 여자 앞에서만 다정한 남주, 여주가 마냥 좋은 남주 / 솔직여주, 비타민여주, 강한 척 하지만 속은 여린 여주]

작품 정보

〈Routine Free〉는 파르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7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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